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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2' 도은비, 이정재 의원실 내부 스파이 아니었다 '색출 맹활약'

입력 2019-12-03 10: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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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보좌관: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시즌2' 도은비가 내부 스파이 색출을 위해 맹활약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보좌관: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시즌2'(극본 이대일, 연출 곽정환, 제작 스튜디오앤뉴, 이하 보좌관2) 7회에서는 장태준(이정재 분) 의원실 내부 스파이 색출 과정이 전파를 탔다.

6회에서는 주진화학과 정계 간의 비리수사에 주요한 내부 정보들이 외부로 새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윤혜원(이엘리야 분)과 한도경(김동준 분)이 비밀리에 내부 스파이를 색출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양종열 보좌관(조복래 분) 등 다양한 주변 인물이 용의선상에 올랐고,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노다정을 용의자로 추측하면서도 아니길 바라는 의견이 이어졌다.

이렇듯 회를 거듭할수록 내부 스파이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진 가운데, 7회에서 가장 강력한 용의자로 꼽혔던 노다정의 활약으로 범인이 색출됐다. 정민철(박성준 분)에게 수상함을 느낀 노다정이 이를 윤혜원에게 알린 것. 시청자들은 노다정이 범인이 아님에 안도하면서도 항상 정시 칼퇴근에 동료들과도 거리를 두는 등 무언가 비밀을 간직한 듯한 그녀를 내부 스파이로 가장 많이 의심했던 터라 놀라움 또한 컸다.

한편 도은비의 존재감과 호연이 빛을 발한 가운데 극의 클라이막스로 치닫는 '보좌관2'는 오늘(3일) 오후 9시 30분 8회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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