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레인보우 재경이 지숙, 이두희와의 열애를 언급했다.
3일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코너 '퀴즈 테마파크 컬투월드'에서는 레인보우 지숙과 재경이 출연했다.
이날 재경은 "저희가 2009년 데뷔해서 올해가 데뷔 10주년이다. 특별할 숫자를 기념하고 싶고 우리가 10년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팬들도 계시고 대중분들도 찾아주신 덕분도 있지 않나. 그래서 수익금을 전액기부를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지숙은 "재경이 투자를 다 해주셔서 저희가 감사하게도 10주년 앨범을 낼 수 있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재경은 "전액기부를 해서 감사한 마음을 보답하고 싶은데 다른 투자자를 찾기 어렵지 않나. 우리끼리 해보게 됐다. 레인보우 애들이 할 수 있는게 많아서 골고루 역할 분담을 하면 할 수 있는게 많겠더라"고 덧붙였다.
현재 지숙은 프로그래머 이두희와 공개 열애 중. 제작자로서 어땠냐는 청취자의 문자에 재경은 "노이즈마케팅 효과를 익히 봤다고 생각하고 이 덕분에 대중분들에게 지숙이가 많은 응원도 받고 해서 기분이 좋다. 연관검색어로 레인보우도 같이 뜨지 않았나"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지숙은 "저는 사실 타이밍이 이렇게 돼 많이 미안했다. 근데 멤버들이 다들 잘됐다고 하더라. 우리 걱정하지 말고 잘 하라고 하더라"고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