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절친 인증을 위한 퀴즈가 주어졌다.
7일 방송된 tvN ‘돈키호테’에서는 김준호와 유민상 등, 멤버들과 절친들이 절친 인증하기 위한 절차를 밟았다.
김준호의 집 현관 비밀번호를 묻는 번호가 주어졌다. 유민상은 “이거 알면 범죄 아니냐 너 남창희 번호 알아?”라면서 조세호에게 물었고 조세호는 “알고 있다”면서 비밀번호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입모양으로 힌트를 줬지만 오답으로 유민상은 밀가루 세례를 받았다.
반대로 김준호가 유민상과 관련한 문제를 맞혔다. 주어지는 소리 중 유민상이 내는 소리가 아닌 것을 맞히는 문제였다. 김준호는 “이게 뭔 소리야”라면서 소리의 정체를 의심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비명 소리에 이진호는 “이거는 여자친구와 헤어졌을 때 내는 소리 아니냐”고 말하며 웃었다. 김준호는 4번을 골랐고 정답을 맞혔다. 유민상은 부먹파냐 찍먹파냐는 질문에 김준호는 부먹을 선택했고, 유민상은 “나는 처먹”이라고 말했다.
이진호는 “제 절치은 만난지 몇 주 안 되긴 했는데”라고 말하면서 리미트리스의 장문복을 소개했다. 장문복 역시 이진호와의 절친 테스트에 나섰다. 김준호는 “저런 장발에 밀가루가 맞으면 잘 산다”고 말하며 오답을 기대했고 어김없이 밀가루를 맞아 박수를 받았다. 제작진은 “장문복이 속한 그룹 이름은?”이라는 질문을 했다. 이진호가 전혀 기억을 못하자 장문복은 “방금 오프닝에 말하지 않았냐”고 말했다. 이진호는 “크게 이야기 했어야지”라면서 ‘매트릭스’라고 말해 밀가루 세례를 받았다.
송진우의 절친으로는 송진우의 아내 미나미가 등장했다. 송진우는 아내에게 “밀가루 맞았으면 좋겠어 아님 맞히고 싶어?”라고 물었고 미나미는 “그냥 재미있게 하자”며 예능감을 뽐냈다. 송진우의 아내는 누가 제일 연예인 같냐는 멤버들의 질문에 1위 이진혁, 2위 김준호, 3위 송진우를 꼽았고 멤버들은 “예상했던 반응과 다르다 그만하자”면서 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