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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시즌4' 전통의 까나리 복불복→폭풍 배변..'폭소 유발' 가족예능[종합]

입력 2019-12-08 19: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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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박2일 시즌4' 방송 캡처
KBS '1박2일 시즌4' 방송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1박2일 시즌4'가 복불복 게임을 진행하며 변함없는 웃음을 선사했다.

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서는 새 멤버 연정훈, 문세윤, 김선호, 딘딘, 라비 그리고 김종민의 첫 여행기가 그려졌다.

김종민은 "첫 만남인데 향수 좀 뿌려볼까"라며 향수를 과다하게 뿌리며 멤버를 만날 준비를 했다. 김선호는 "왜 이렇게 참 떨리냐"며 생수를 들이켰고 차 안에 부착된 카메라를 보며 신기해했다. 딘딘은 내복, 경량 패딩, 양털 재킷까지 따뜻하게 챙겨 입고 차 안에서 아침 식사를 했다. 그러다 갑자기 제작진의 하차 요청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1박2일 시즌 4' 첫 목적지는 충청북도 단양.

단양까지 가기 위해 차가 마련됐다. 차 한 대는 고급 SUV, 다른 한 대는 연식이 오래된 노란 용달차. 고급 SUV의 렌트비는 5만 원이었고 출근할 때 받았던 용돈의 남은 금액을 더해 추가로 35,750원이 더 필요했다. 이들의 운명은 복불복을 통해 결정됐다.

첫 번째로 까나리카노를 마시자마자 뿜은 라비는 "방금 제가 뱉은 게 아니다. 제 본능이 이끈 것"이라며 당황했다.

딘딘은 단숨에 한 잔을 벌컥벌컥 마셔 아메리카노인지 까나리카노인지 멤버들도 헷갈려했다. 멤버들은 "커피다"라고 확신했으나 까나리카노였다. 딘딘은 천 원을 획득하기 위해 까나리카노를 참고 마셨던 것.

이어 딘딘은 다시 복불복 커피 마시기를 시작했다. 멤버들이 선택해 준 커피를 마신 딘딘은 까나리카노를 참고 마셨고 멤버들의 열띤 응원의 힘을 받아 딘딘은 단숨에 까나리카노 석 잔을 마셔 8천 원을 획득했다. 문세윤은 "세계 공연 다녀야 한다"며 딘딘의 모습에 감탄했다.

세 번째 주자 연정훈은 다시 1천 원부터 시작한다는 말에 "그럼 딘딘이 다시 하자"고 했고 딘딘은 "뭐 이런 형들이 다 있냐"며 당황했다.

연정훈은 첫 도전에 이어 네 번째 도전까지 아메리카노를 선택하며 8천 원을 적립했다. 딘딘은 "30분 동안 까나리 마셨는데 이 형은 3분 만에 끝냈다"며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연정훈은 다섯번 째 도전에 드디어 까나리카노를 선택하며 "어우 짜"라며 표정을 찡그렸지만 원샷에 성공하며 1만 6천 원을 적립했다.

김선호는 두 잔 연속 아메리카노를 선택했다. 제작진은 당황했고 세 번째 잔을 마시려는 김선호를 잠시 멈추게 했다. 이어 그는 5번 연속으로 아메리카노를 선택하며 행운의 남자로 등극했다.

김종민은 "정훈이 형 기사났을 때 깜짝 놀랐다. 어떻게 하시게 된거냐"고 하자 연정훈은 "나 예전부터 하고싶었다"고 했다.

문세윤은 "형수님(한가인)은 어떤 반응을 보였냐"고 물었고 연정훈은 "하라지. 왜냐면 와이프가 먼저 해보는 게 어떻냐고 권유했었다"고 밝혔다.

휴게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인지도 테스트를 했고 결국 실패해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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