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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강호동 별명은 모래방”…‘놀토’ 레전드 강민경의 귀환

입력 2019-12-08 06: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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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놀토 레전드 강민경이 이해리와 함께 대활약을 보여줬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는 다비치 이해리-강민경이 출연해 대활약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MC 붐은 “이 분이 오자 멤버들이 레전드가 왔다며 술렁거렸다”며 강민경을 소개했다. 강민경은 지난 번 출연에서 ‘껍던 씸’, ‘보보경심이’ 등의 어록을 남겨 놀토 레전드로 남았다.

“강민경의 활약 봤냐”는 질문에 이해리는 “저는 이런 일이 있을 줄 알았다”고 말해 11년차 듀엣의 면모를 보여줬다. 강민경은 “지난 번엔 문세윤과 김동현 사이에 앉아서 그런 거다. 오늘은 제대로 할 거다”라고 말했지만 문세윤은 “이해리는 의상을 보면 신동엽과 팀이다. 강민경은 우리 팀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들은 통영 중앙시장의 청포도 타르트를 걸고 간식 게임에 도전했다. 강민경은 1라운드 성공 후음식을 먹으며 “빨리 게임하고 싶다. 필 올랐을 때 간식 게임을 해야한다”며 퀴즈 중독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상 게임이 등장했다. 붐은 “대중문화에 취약해 불만이 많은 김동현을 위해 김동현이 자신 있어 하는 카테고리로 문제를 냈다.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신상 게임은 유명인의 별명을 맞히는 ‘인물 수식어 퀴즈’였다.

이해리는 ‘빙상여제’ 이상화가 출제된 첫 문제를 한번에 수월하게 맞혀 박수를 받았다. 이해리가 청포도 타르트를 받는 모습을 보며 강민경은 김동현에게 “저거 샤인머스캣인 것 같다”고 말했지만 김동현은 “네?”라고 답했다. “아니에요”라는 강민경의 말에 김동현은 “설명하기 귀찮은 거 아니냐”며 분노했다. 이를 들은 박나래는 김동현에게 “샤인머스캣 모르냐”고 물었고 “뭔데 샤인머스캣이”라는 김동현의 답에 “아 됐어요”라고 콩트를 선보여 웃음을 줬다.

박찬호의 등장에 문세윤은 바로 ‘코리안특급’이라는 정답을 댔지만 피오는 “투머치토커인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너무 운동 선수만 나온다”는 강민경의 말에 김동현은 “어우 너무 잘됐다”고 말했으나 이해리에게 “오빠 근데 못 맞히고 있잖아요”라는 팩트 폭격을 받았다.

김동현은 박나래가 나온 문제에 ‘미녀 개그우먼’이라고 답하며 청포도 타르트를 획득했다. 이미자가 등장한 문제에 멤버들은 “디너쇼의 여왕, 발라드의 여왕, 엘미자의 여왕” 등 오답 퍼레이드를 보여주며 고전했다.

강민경은 축구선수 고종수의 별명으로 “고종황제수”, 농구선수 현주엽의 사진을 보자마자 “고릴라”라고 답해 놀토 멤버들에게 “그건 그냥 놀리는 거 아니냐 연상 게임 아니다”라며 놀림을 받았다.

이어 피오와 대결한 결승에서 강민경은 강호동의 사진에 “모래방의 악동”이라고 답해 이번 간식게임에서도 놀토 레전드의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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