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이소은이 유희열과 반갑게 인사했다.
6일 방송된 JTBC ‘슈가맨3’에서는 가수 이소은이 유희열 팀의 슈가맨으로 출연했다.
이소은은 자신의 노래 ‘서방님’을 부르면서 무대로 등장했고 많은 관객들이 이소은을 알아보고 놀랐다. 유희열은 “너무 오랜만에 만났다 얼마만에 만났지?”라고 물었고 이소은은 “15년 만에 만나는 거 같다”고 반가워했다. 그러면서도 이소은은 “실수 뭐냐 뒤에서 보고 있는데 깜짝 놀랐잖아”라면서 웃었다. 유희열은 “그래도 반갑잖아”라며 민망해했다.
유희열은 “많은 분들이 제일 많이 떠올렸던 게 미국에서 무엇이 됐다 일 거다 지금 어떻게 지내냐”고 물었다. 이소은은 “미국에서 변호사가 돼서 변호사를 하면서 문화예술 비영리 단체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희열은 “이소은 씨가 나온다길래 최소한 내가 작곡한 노래로 나오지 않을까 했는데 좀 실망이다”라고 서운해했다. 이소은은 “되게 히트한 곡이긴 하다”라고 말했다. 흘러나오는 노래를 들은 유재석은 “‘키친’을 유희열 씨가 작곡 했다고요?”라면서 놀랐다. 이소은은 “이 곡도 고민을 했는데 워낙 이소은 하면 ‘서방님’이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서방님’을 부르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