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김건모 절친 태진아, 이무송, 빽가, 노사연이 김건모와 장지연의 결혼을 축하했다.
8일 오후에 방송되는 SBS'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건모가 장지연과의 풀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김건모는 "태진아 형이 보은에 있는 땅을 준다고 했는데 주실거냐"고 했다. 이에 태진아는 강남이 먼저 결혼을 해서 강남에게 줘야 할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태진아는 김건모에게 "아내 이름을 부르지 말고, '여보'라고 다정스럽게 불러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건모는 "여보~"라고 불렀고, 장지연은 "네~"라고 대답해 둘의 케미를 보여줬다.
앞서 김건모는 자신의 노래 문구중 '나 태어나 그댈 만나게 한 운명에 감사해요' 문구로 프로포즈 했다. 김건모는 장지연이 집안으로 들어오자, 피아노를 치며 프로포즈를 했다. 장지연과 김건모는 서로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장지연과 김건모는 손을 잡고 준비한 3천송이 장미와, 문구를 보며 사랑을 약속했다. 이때 태진아, 노사연, 이무송, 빽가가 도착해 김건모와 장지연의 결혼을 축하했다.
아버지 장례식 때, 지인이 아버지가 보내주신 선물이라면서 아버지 소개로 아내를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김건모는 장지연에게 전화번호를 받았는데, 전화번호가 한개차이가 난다면서 신기해했다. 이어 김건모는 결혼을 안 할거라고 말하고 아내 장지연을 밀어냈다고 했다. 그러다 어느 날 내 안으로 딱 들어왔다고 말을 했다. 그리고 아내 아버님을 만나고 그 이후 초고속으로 결혼날짜를 잡고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장지연은 "건모 오빠를 보고 처음 느낀 감정이 저도 처음 느낀 감정이었다"면서 "안아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고, 저는 이 사람은 나 아니면 안되겠다는 확실이 들었다"고 했다.
한편 신동엽은 강다니엘에게 미운우리새끼인지, 사랑스러운우리새끼인지를 물었다. 이에 강다니엘은 우리 부모님께 저는 "사랑스러운 새끼인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강다니엘은 자신의 어머니가 김건모와 나이가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강다니엘에게 어머니가 가장 무서웠던 적이 없는지 묻자 "엄마에게 학원간다고 말하고 대신 pc방을 간 적 있다가 엄마께 걸려서 혼난적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임원희는 솔지를 만나 얼굴바꾸기 어플을 했다. 이어 솔지에게 합기도를 배우기에 나섰다. 먼저 스트레칭에 나섰다.
얼굴이야기가 나오자, 신동엽은 작가가 준 대본 "서장훈씨는 언제 가장 본인이 못생겨서 싫다고 생각했느냐"고 물었고, 서장훈은 "못생긴 사람이 나를 못생겼다고 할 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강다니엘은 유치원 때 못생겨서, 놀림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강다니엘에게 미운우리새끼인지, 사랑스러운우리새끼인지를 물었다. 이에 강다니엘은 우리 부모님께 저는 "사랑스러운 새끼인거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강다니엘의 어머니는 김건모와 나이가 같아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