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유령을 잡아라' 김건우, 마지막 타겟 유진…문근영과 대립

입력 2019-12-10 06:50:01
    • 복사완료!

tvN '유령을 잡아라' 방송캡쳐
tvN '유령을 잡아라'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건우가 마지막 타겟을 찾기 위해 문근영과 대립했다.

전날 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서는 유령(문근영 분)과 김이준(김건우 분)이 대립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하마리(정유진 분)는 "김이준 한테 집중하자 타겟인 김철진을 거기서 바로 죽였을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령은 "이번에도 지하철에 유기할까요?"라고 물었고 고지석(김선호 분)은 "이번에도 지하철에 유기할거야 그래서 놈의 메세지가 완성되니까 아무런 이유 없는 살인이 아니라 사람들이 얽혀 있다. 새롬이를 죽게 만든 사람들 새롬이의 죽음을 막지 못한 사람들 놈은 '내 아이를 친건 지하철이 아니다 이 사람들이다'라는 걸 말하고 싶은거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광수대와 고지석, 유령이 변장을 하고 지하철 수색에 나섰다. 지하철 내부를 수색하던 유령에게 고지석은 10량 짜리 지하철에 7량부터 사람이 없자 "나머지 4량에 사람이 타지 못하게 일부러 스티커를 붙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이준이 김철진의 시신을 지하철에 유기하는 것을 발견하고 유령은 "내 동생 어딨어. 내 동생 살았는지 죽었는지 그것만 얘기해죠"라고 물었고 김이준은 "죽었을까 살았을까 나도 그게 궁금해"라고 답했다. 이후 김이준은 달리는 지하철에서 문을 열고 뛰어내렸다.

이어 고지석은 유령에게 "최경희(김정영 분) 집에서 수거한 그 머리빗에서 나온 DNA랑 신참 DNA랑 일치한다. 유진이 최경희가 데리고 있었다. 살아 있었다. 유진이 살해하려다 실패한거다. 그래서 살았는지 죽어는지 궁금했던거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유령은 "그래서 그때 유진이 목에 화상 흉터가 있다. 제가 유진이가 아니란걸 알고 물러난거다. 살아 있다. 우리 유진이"라며 이전에 김이준이 자신을 죽이지 않은 이유를 말했다.

유령은 "유진이가 살아 있다고만 하면 세상에 바랄게 하나도 없을 거 같았다. 그데 막상 살아있다고 하니까 어떻게 살았을까 무슨일 있지는 않았을까?"라고 말했다. 이에 고지석은 "근처 시장에서 두 사람을 봤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다들 친 손녀인줄 알았다고 하더라 유진이 잘 지낸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유령은 "제가 손 놓은거 기억하는거다. 만약 찾았는데 나를 용서 안하면 어떡하죠?"라고 걱정하자 고지석은 자기가 설득하겠다고 위로했다.

한애심(남기애 분)이 최경희의 말에 고지석을 기억해내고 눈물을 흘렸다. 한애심은 "나도 지켜야 될 사람이 있다. 내 아들이 그랬어 당신 잡아서 꼭 지켜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했다"라며 말리자 최경희는 "내가 지금 못 가면 내 아들이 유진이라는 아이를 죽일거다. 그러면 내 아들도 죽을거고 나는 아이 둘을 잃는거다"라면서 한애심을 뿌리쳤고 한애심이 머리를 부딪혀 정신을 잃었다. 이후 한애심은 고지석에게 최경희의 위치를 알려주며 사과했다.

최경희를 찾은 유령은 "당신 잡으러 온거 아니다 내 동생 찾으러 왔다. 유진이 어디 있냐"라고 물었고 최경희는 "동생 찾고 싶으면 내 아들 먼저 잡아라 이준이가 새롬이 한테 갈때 마지막으로 죽이려는 사람이 유진이다"라며 "내가 유진이 데리고 도망다니는거 이준이가 안다. 유진이 당신한테 있는게 더 위험하다. 내가 유진이 마저 죽어버리면 더 살 이유가 없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경희는 "근데 이제 더는 그렇게 못하겠다. 유진이 어디있는지 알려주면 이준이가 유진이 절대 찾지 못하게 할 수 있냐"라며 유진이의 위치를 말하려던 최경희는 김이준을 발견하고 "유진이 어딨는지 모른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유령과 김이준이 대립하는 모습으로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