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10일 오후에 방송되는 KBS'생존자들'에서는 불이 난 지하철, 노래방 등에서 탈출하는 미션이 그려졌다.
자이언트핑크, 쇼리, 예음, 병진, 양치승, 에바, 준 등은 지하철, 노래방 등 밀폐된 공간을 탈출 시뮬레이션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첫 생존자는 에바, 두번 째 생존자는 루카준, 세번 째 생존자는 예음, 네번 째는 자이언트 핑크였다. 이에 예음이는 아빠 병진이 생존하지 못했다는 사실에 눈물을 흘렸다.
문근철 대원은 생존자 모두 무사한것도 아니었다. 에바와 자이언트핑크는 기도화상과 피부에 화상을 입어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에바는 아들 준이를 지키느라 기도화상 위험에 노출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준현은 "연기 자체가 굉장히 뜨겁다"고 했다.
자세가 낮다고 좋은게 아니라, 화재현장에서는 신속하게 탈출하는게 가장 좋다고 했다.
문근철 대원은 최고의 대원으로 이예음을 뽑았다. 하지만 이예음은 아빠 병진을 구하지 못해서 눈물을 흘렸다. 이어 예음은 최악의 대원이 누구냐고 물었다. 장도연은 누구인거 같냐고 되물었다. 예음은 쇼리일거라고 예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치승이 최악의 대원으로 뽑혔다. 이에 예음은 쇼리에게 "축하한다"고 말했다.
문근철 대원은 양치승의 가장 최악의 행동으로 뜨거운 문을 열었던 것을 꼽았다. 순간적으로 불길 역류현상이 일어날수 있는 아찔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장도연과 정소미 소방관이 생존율을 높이는 퀴즈를 준비했다. 튀김 요리중 불이나면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진압이 가능한 물건을 맞추는 문제였다. 배춧잎 몇장을 넣자 불길이 진압됐다. 이어 물, 베이킹 소다, 마요네즈, 밀가루 등으로 진압을 시도했다. 정답은 마요네즈 배추 베이킹소다였다.
병진 양치승 쇼리 자이언트핑크 등 대원들이 안전 교육을 모두 마치고, 다시 골든타임 5분 탈출에 나섰다. 양치승, 병진, 에바, 쇼리, 자이언트핑크는 교육전보다 훨씬 좋은 대피요령을 보였다. 교육과 훈련을 받은 대원들은 화재재난에 모두 생존했다.
한편 자이언트핑크는 "그동안 큰불을 본적이 없어서, 불을 무섭다고 생각해본적 없던거 같다"고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