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주진모' 민혜연 "남편과 고기 6~7인분은 기본..다이어트 비결은 치팅데이"

입력 2019-12-11 13: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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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날' 방송캡쳐
'기분 좋은 날'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민혜연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다이어트 비결로 '치팅데이'를 꼽았다.

11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민혜연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출연해 자신의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공유했다.

민혜연은 칠판에 '퐁당퐁당 보상데이'라고 적어 궁금증을 유발했다. 민혜연은 그간 먹은 음식 사진을 공개했다.

민혜연은 "제가 너무 식탐이 많다. 결혼하고 나서 힘든 게, 남편이 엄청 대식가다. 둘이서 고기를 먹으러 가면 6~7인분은 먹는다. 또 후식 냉면이 아닌 냉면 곱빼기를 먹는다. 저도 식탐이 없는 편인데 같이 먹으면 살이 찌지 않나. 그래서 다이어트 방법을 바꿨다"라고 말했다.

이어 "치팅데이가 방법이다. 일을 할 때는 줄여서 먹고 고단백 위주로 먹어서 포만감을 유지한다. 대신에 일주일에 2~3번 정도는 풀어놓고 먹는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민혜연은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기도 하다. 지난 6월 민혜연은 주진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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