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합]"김우빈→손흥민까지"..'라디오쇼' 박명수X김태진이 전한 건강+출연 소망

입력 2019-12-10 11: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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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명수가 김태진과 함께 유쾌한 퀴즈쇼로 청취자들과 함께 한 시간을 보냈다.

1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모발 모발 퀴즈쇼 코너가 진행돼 김태진이 고정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명수는 김태진을 보자마자 그가 최근 김우빈 팬미팅에서 사회를 봤다는 것을 언급했다. 이에 김태진은 "일요일에 3년 만의 팬미팅이실 거다. 사회를 보고 왔는데 건강하셨다"고 김우빈의 근황을 대신 전했다.

이어 "팬미팅에서 들은 말인데 1년 전에 주치의 선생님이 '아직 복귀 안 하셨냐'고 했다더라. 이미 몸은 건강해지신 거다"고 했고 "팬미팅 수익금을 다 기부하셨다고 한다"고 미담을 밝혔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건강) 관리 잘 하셔서 상도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고 김우빈의 건강을 응원했고 김태진은 "김우빈씨가 '라디오쇼'에 꼭 나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박명수 역시 "저도 꼭 그러셨으면 좋겠다"면서도 "김우빈씨 측은 미동도 없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뒤이어 박명수와 김태진은 퀴즈쇼를 진행하며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그러던 중 박명수는 김태진에 대해 "퀴즈 계의 퀴즈"라고 소개했고 김태진은 "사용하시는 단어가 몇 개 안 된다"고 박명수에 농담 섞인 일침을 가했다. 박명수는 "엉망이다. 애청자들이 받아주셔서 하고 있는 거다"고 인정하기도.

두 사람은 퀴즈쇼 중 손흥민의 골로 이야기꽃을 피웠다. 박명수는 최근 손흥민의 골을 보고는 "신내렸나보다. 속이 뻥 뚫렸다"고 감탄했고 김태진 역시 "감동적이다"고 덧붙였다.

박명수는 "정말 잘한다. 가끔씩 다른 팀 감독을 눌러줘야 한다"고 손흥민의 실력을 인정하며 "부상입지 않게 조심하라"고 당부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태진은 손흥민의 '라디오쇼' 출연을 염원했고 박명수는 "홍철이가 조금 알던데 물어봐야겠다"고 해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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