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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종영 '유령을 잡아라' 문근영X김선호, 김건우 검거…사랑도 잡았다 '해피엔딩'

입력 2019-12-11 06: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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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령을 잡아라' 방송캡쳐
tvN '유령을 잡아라'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문근영과 김선호가 김건우를 검거하고 사랑도 잡았다.

전날 1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서는 김이준(김건우 분)를 검거하고 유령(문근영 분)과 고지석(김선호 분)이 사귀게 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경희(김정영 분)가 유령에게 유진의 위치에 대해 말하려는 순간 김이준이 나타났다. 유령은 김이준에게 "새롬이 일은 정말 미안해 내 잘못이야. 내가 유진이 보호자니까. 근데 그날은 정말 사고였어"라고 사과했다. 김이준은 "이것봐 남일은 이렇게 쉽다니까 사고? 네 동생이 그날 죽었어도 그런말이 나왔을까?"라며 "쏴 내가 기회를 줄게 너도 날 죽이고 싶었잖아. 니가 날 지금 죽이지 않으면 니 동생이 죽을거다. 왜? 내 숨이 남아 있는한 내가 반드시 쫓아서 죽일거다. 내가 유진이 다시 만나면 네가 날 죽이지 못해서 죽는거야 라고 말할거다"라고 유령을 도발했다.

유령은 총을 쏘지 않았고 최경희는 김이준에게 "다 이 엄마 잘못이다"라며 옥상에서 떨어졌다. 최경희를 보고 찾아온 유진에 김이준은 칼을 꺼냈지만 유진이 "나 할머니 새롬이할게. 죽지마"라고 오열하는 모습에 갈등했다. 이어 고지석이 김이준을 향해 총을 쐈고 이에 놀란 유진이 혼자 도망갔다. 유령은 유진을 쫓아갔지만 유진은 유령을 보고도 등을 돌려 사라졌다.

유령은 혹시나 자신이 그려준 약도를 보고 찾아올 동생을 기다렸다. 그런가운데 고지석이 실종자 전단지를 보는 유진을 발견했다. 고지석은 "나랑 잠시만 얘기해줄 수 있어요? 언니가 유진씨 버린거 안다. 그런데 그날 유진이 두고 내린 열차 떠난 직후부터 지금까지 기다리고 있다. 한순간도 쉬지 않고 유진씨 기다리고있다. 유진씨 사실은 언니한테 돌아가고 싶잖아요. 근데 돌아가면 다시 버림 받을까봐 두려운거잖아요. 언니 만나서 한번만 물어봐요. 언니 진심 한번만 만나서 들어줘요"라고 설득했다. 이후 유진은 유령을 만나기 위해 약도를 따라 집으로 찾아가 유령과 재회했다.

고지석은 "신참 줄게 있는데"라며 유령에게 자신과 유령의 전화번호가 적힌 유진의 목걸이를 선물했다. 그리고 고지석은 "나도 이제 유진이랑 친해져야지 유진이 사라졌을때 믿고 전화할 수 있을 만큼"라고 말했다. 이후 당직실에서 고지석은 "신참 그때 미뤄뒀던 대답 듣고 싶은데"라며 "우리 오늘부터 1일"라고 물었고 유령은 "우리 오늘부터 1일해요"라고 답했다.

첫 데이트에 유령은 "가만히 있는거 좋아한다. 자기가 못 해본거 해보고 싶잖아요"라고 말했다. 이에 고지석은 "좋네 우리 오늘 아무것도 하지 말고 가만히 있어보자"라고 답했다. 이어 고지석과 유령은 어릴적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추억을 공유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고지석과 유령이 키스했다.

한편 지하철에서 과도를 들고 다니는 부축빼기를 발견했다는 강수호(안승균 분)에 고지석은 지경대팀원들에게 "우리도 강력수사권 있잖아요"라며 잠복해 소매치기를 잡았다 하지만 함께 잠복하고 있던 광수대 하마리(정유진 분)와 김우혁(기도훈 분)의 등장에 서로 다퉈 여전한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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