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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티파니 영 “15살 때 첫 독립… 사전, 간판 보면서 한국어 공부”

입력 2019-12-10 21: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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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헤럴드POP=나예진 기자]티파니 영이 과거를 회상했다.

1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과거를 돌이켜보는 티파니 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13살 때 어머니를 여의었던 티파니 영은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가장 기쁨을 느꼈을 때가 음악을 할 때였다. 난 뮤지션이 되어야 하나 고민할 때 연습생으로 발탁됐다”고 말했다.

이후 15살 때 한국에 오게 됐고, 문화가 다른 나라에 온 만큼 힘들기도 했지만 사전과 간판을 읽으며 한국어를 공부했다고. “독립했으니까 책임을 지자고 생각했다. 연습과 봉사활동을 겸하며 나름 알찬 생활을 했던 것 같다”고 티파니 영은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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