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이경규가 재난 전문가 우승엽을 만났다.
10일 오후에 방송되는 jtbc'막나가쇼'에서는 이경규가 도시에서 생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경규의 누규에서는 도시재난 생존 전문가 우승엽이 나왔다. 우승엽은 옥상에서 과자봉지로 만든 임시거처, 은박지 이불 등을 이용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우승엽은 이경규에게 생존에 필요한 물건을 5분내로 챙겨서 오라고 했다.
이경규는 생존 배낭을 챙기고, 옥상으로 다시 복귀했다. 이경규는 라면, 물, 커피, 담요, 바지, 플래카드 등을 챙겨왔다. 우승엽은 "라면과 물은 잘 챙겨왔다. 또 담요 바지 등도 체온유지에 아주 유용하다. 하지만 전등, 라이터 등도 있으면 좋다"고 했다.
우승엽은 생활공간에도 생존배낭을 두고 있는게 좋을거 같다면서, 자신의 생존배낭을 공개했다. 모자, 양말, 통조림, 진공포장된 건빵 등을 공개했다. 우승엽은 주기적으로 식량도 교체해줘야한다고 했다. 그는 실험적으로 10년된 참치캔도 먹어본다고 말했다.
한편 우승엽은 특전사 출신으로, 외신에서도 주목한 재난대비에 전문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