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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아침부터 춤 춰"..'정희' 세정, 롤모델 아이유 향한 일편단심 고백

입력 2019-12-11 17: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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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방송캡쳐
'정희'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구구단 멤버 세정이 아이유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신곡 '터널'로 컴백한 세정이 출연했다. 세정은 다소 살이 빠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세정은 "살을 빼려고 한 건 아닌데, 먹는 양이 줄어서 그런 것 같다. 이제 내년이면 25살"이라고 말하며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

성덕이 된 이야기도 나왔다. 최근 세정은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평소 롤모델인 아이유의 '시간의 바깥'을 커버했다. 이에 아이유는 해당 영상을 캡처해 SNS에 게재하며 "그림 같다"고 글을 남겼다.

이에 세정은 아이유의 해당 글을 캡처해 SNS에 게재하며 "나는 전생에 무슨 짓을 한 거지? 나라를 구했나. 3국을 통일시켰나. 렌즈와 치킨을 개발했나"라고 글을 남겼던 바.

김신영이 이 사건에 대해 언급하자 세정은 "아이유 선배님께서 올리신 글을 보고 아침부터 춤을 췄다. 이미 캡쳐까지 해놨다. 이제 여한이 없다. 제가 전생에 치킨이나 렌즈를 개발한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신영은 세정에게 "아이유와 컬래버를 할 수 있는 기회와 세정의 음원이 1위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어떤 걸 택하겠나"라고 물었다. 세정은 1초도 망설이지 않고 "아이유 선배님과의 컬래버다"라고 자신있게 대답했다.

그 이유로 세정은 "저는 언젠가는 제 음원이 1위를 할 거로 믿고 있다. 그러나 아이유 선배님과의 컬래버는 쉽게 성사될 수 있는 게 아니지 않나. 꼭 하고 싶다"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나가보고 싶은 예능으로는 MBC '놀면 뭐하니?'를 꼽은 세정은 "제가 유재석 선배님과 함께 예능 출연한 적이 많다. 그래서 '놀면 뭐하니?'에 출연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김신영은 "유산슬과 컬래버할 기회와 아이유와 컬래버할 기회가 생긴다면 누굴 택하겠나"라고 다시 질문했다. 세정은 "저는 그래도 아이유 선배님이다"라고 말하며 적극 어필했고, 김신영은 "누굴 갖다놔도 아이유를 못 이긴다"고 고개를 내저었다.

세정의 못말리는 아이유 사랑에 대중들은 두 사람의 컬래버를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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