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김민준이 성수동 단독주택 건물을 20억 원에 매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1일 한 매체에 따르면 김민준이 최근 성수동의 3층짜리 단독주택을 20억 원에 매도했다.
해당 주택은 지난 2013년 김민준이 13억 원에 매입한 건물. 매입 당시만 해도 성수동 일대는 핫플레이스로 오르기 전. 하지만 최근 몇 년 새 성수동 일대가 주목을 받으며 김민준이 매입한 건물 역시 시세가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준이 건물을 매도한 이유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매입 당시보다 이득을 보며 투자 목적이었다면 약 6억 원의 시세차익을 보며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김민준은 지난 10월 11일 지드래곤의 누나이자 패션사업가인 권다미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6월 열애 사실을 공개한 두 사람은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았고 서울의 한 호텔에서 박중훈의 축사 속 2막을 시작했다. 특히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권다미의 동생 지드래곤은 군 복무 중 휴가를 받고 나와 결혼식에 참석하기도 했다.
권다미와 행복한 결혼 생활을 지속하고 있는 김민준. 그의 개인적인 건물 매도 소식 역시 주목을 받으며 핫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편 김민준은 영화 '소리꾼'에 캐스팅된 데 이어 JTBC 새 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에 출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