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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정의는 살아있다"..'신서유기7' 강호동, 프랑스 대사관 찾기 성공

입력 2019-12-14 06: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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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7' 방송캡쳐
'신서유기7'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강호동의 시민들의 따뜻한 도움을 받아 프랑스 대사관 찾기에서 성공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7'에는 서울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관광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버스를 타고 상암동으로 이동했다.

나영석 PD는 "프랑스 대사관 옆에 있는 프랑스 식당으로 이동해 점심 식사를 하겠다. 그전에 상식 퀴즈를 통해 꼴찌는 낙오를 시키겠다. 꼴찌가 30분 이내에 프랑스 식당으로 대중교통으로 찾아오면 용볼을 주겠다"고 제안했다.

마지막에 송민호와 강호동이 남았고, 송민호가 극적으로 정답을 맞혔다. 강호동은 아쉬워 하며 그 자리에서 낙오됐다. 강호동은 절망했고, 멤버들은 프랑스 대사관 옆에 위치한 프랑스 식당으로 향했다. 멤버들은 "호동이 형 절대 못 찾아온다"라고 장담했다.

그 시각, 강호동은 친절한 시민의 도움을 받아 버스 타는 곳과 버스 번호를 알아냈다. 강호동은 버스 안에서 시민과 친해지며 "가장 좋아하는 방송이 무엇이냐"고 물으며 친분을 쌓았다.

버스에서 내린 강호동은 마음이 급해졌다. 시간이 8분 밖에 남지 않은 것. 강호동은 시민들에게 물어 뛰기 시작했다. 강호동은 숨을 헐떡이며 "옷이 너무 덥다"라고 하소연했다.

강호동은 프랑스 대사관을 발견했고, 우연찮게 프랑스 식당을 발견했다. 멤버들은 깜짝 놀라서 "어떻게 알고 찾아왔냐"라고 입을 모아 물었다. 강호동은 "정의가 살아있다고 생각하는 게, 시민 분들이 다 도와주신다. 다 검색하고 찾아서 버스 번호도 알려주셨다"라고 자랑했다.

기적처럼 찾아온 강호동 덕분에 멤버들은 용볼을 획득할 수 있었다. 또 멤버들은 프랑스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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