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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 '소주 한 잔' 아카데미 주제가상 예비 후보에 감격 "내가 부른 노래가"

입력 2019-12-17 1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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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사진=본사DB
최우식/사진=본사DB

[헤럴드POP=천윤혜기자]최우식이 자신이 부른 '소주 한 잔'이 아카데미 주제가상 예비 후보에 오른 것에 대한 기쁨을 표현했다.

17일 오후 최우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생충에서 제가 부른 소주 한잔이.. 여기에.. #glassofsoju. Guys.. our song from parasite just got shortlisted..CHEERS!"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해당 글과 함께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주제가상으로 예비 후보에 '기생충' OST인 '소주 한 잔'이 올랐다는 것을 알리는 사진을 공개했다. '소주 한 잔' 외에도 예비 후보에는 '알라딘'의 '스피치리스', '라이온킹'의 '스피릿', '겨울왕국2'의 '인투 디 언노운', '로켓맨'의 '러브 미 어게인' 등이 올라있다. 특히 이 곡은 봉준호 감독이 작사하고 최우식이 부른 곡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

최우식 인스타
최우식 인스타

최우식이 게시물을 통해 기쁜 마음을 드러내자 최우식의 절친인 박서준은 "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 박소담은 "기우오빠라이브해쥬세여"라는 댓글을 통해 축하했다.

한편 최우식이 출연한 영화 '기생충'은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과 주제가상 예비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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