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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검사내전’ 이선균, “귀신 한 번 잡아보자” 귀신 잡는 검사

입력 2019-12-17 06: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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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 ‘검사내전’
JTBC : ‘검사내전’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이선균이 새로운 사건을 맡았다.

16일 방송된 JTBC '검사내전(연출 이태곤, 극본 이현, 서자연)“에서는 진영지방 검찰청 형사 2부 검사 이선웅(이선균 분)이 귀신 잡는 검사가 되기로 했다.

이선웅은 무속인을 맹신하는 피해자와 만나 대담하던 중 미심쩍은 부분을 발견했다. 피해자는 차를 피하다가 사고를 당해 병원에 누워있던 상황. 피해자는 “그 점쟁이 건드리지 말라고 하지 않았냐”면서 검사가 점쟁이를 잡아가니까 화가 우리한테 닥쳤다면서 울먹였다. 그러면서 “다시는 검찰 근처에는 얼씬도 안 하겠다”고 말했다.

이선웅은 병실에서 나와 피해자의 아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무속인이 밭에 불이날 것, 도둑이 들 것을 미리 알려줫 화를 면한 적이 있었다고 말했고 범인은 잡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선웅은 “어머니가 차를 피하다가 사고가 났다고 했죠?”라면서 무속인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검찰청에 돌아온 이선웅은 “검찰청에 있는 귀신 때문에 다쳤다면서 검찰청엔 얼씬도 안 한다”는 피해자의 이야기를 장만옥(백현주 분) 수사관에게 전했다. 이에 장만옥은 “검사님은 귀신을 믿으세요?”하고 물었다. 이선웅은 “검사 생활 하다보니까 여러 귀신 얘기를 많이 들어봤다 살인사건 피해자 귀신이 나타나서 해결해줬다는 이야기도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선웅은 “그런데 어떤 귀신은 잡으면 잡히더라”라면서 수사관에게 “박정남 씨 사고 나던 날 CCTV를 조사해 달라 귀신 한 번 잡아보자”고 말하면서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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