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핑크페스타' 고준희 "中드라마 찍었지만 사드 때문에 방영 못해"

입력 2019-12-18 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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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사진=황지은 기자
고준희/사진=황지은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고준희가 중국 드라마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 2층 M라운지에서는 MBC뮤직 뷰티 예능 '핑크페스타'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이날 고준희는 "2015년도에 '그녀는 예뻤다' 드라마를 끝내고 중국 드라마를 찍었었다. 그때 장안이라는 배우와 함께 드라마를 촬영하느라 상해에 4개월 정도 머물렀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고 나서 한국에 왔는데 그때 이후 바로 사드가 터져서 아직도 드라마 방송을 못하고 있다"며 "자기소개나 급하게 필요한 문장들은 구사할 줄 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준희는 "저도 많이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중국어가 어렵더라. 드라마 촬영 때도 한국어를 써서 중국어를 많이 쓰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MBC 뮤직 실전 뷰티 토크쇼 '핑크페스타'는 왕홍과 한류스타가 합을 이뤄 그 어디에서도 시도하지 않은 고퀄리티의 뷰티 트렌드쇼를 함께 만들어가고, 살아 있는 생생한 뷰티정보를 전달하는 뷰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24일 오후 10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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