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컬투쇼' 신봉선, 김태균 폭풍칭찬 "여기 진행 진짜 잘한다"

입력 2019-12-19 14: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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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캡쳐
'컬투쇼' 캡쳐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컬투쇼' 스페셜 DJ로 신봉선이 출연했다.

18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 '컬투 작명소'가 열렸다. 김태균과 신봉선은 청취자들의 사연을 받아 어울리는 이름을 지어줬다. 김태균은 "우리가 그의 이름을 만들어주기 전까지 그는 그저 사연에 지나치지 않았다"라는 멘트로 코너를 열었다.

'컬투 작명소' 사연의 내용은 "연애 6년, 결혼 10년 차 부부이다. 하지만 아직 방귀를 못 터서 불편하다. 집 안 다용도실을 이용해서 방귀를 뀌러 가는데 자연스럽고 고급스럽게 방 이름을 지어달라"라고 했다. 김태균과 신봉선은 청취자들에게 센스 있는 작명을 요청했다. 청취자들은 '화생방', '공기 방 소리 방', '빠방'등 다양한 작명을 해줬다. 최종적으로 채택된 이름은 청취자들의 가장 큰 반응을 얻은 '항문 개방'이었다.

신봉선은 김태균에게 "진행 진짜 잘한다"라며 1시간 동안 재미로 꽉 찬 '컬투쇼'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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