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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생존자들'유재환, 희생 빛났다…가장 마지막에 뗏목 탑승 후 노젓기까지

입력 2019-12-17 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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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생존자들'캡처
KBS'생존자들'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강성진, 자이언트핑크, 유재환, 양치승, 김립이 생존율 100%를 보여줬다.

17일 오후에 방송되는 KBS'생존자들'에서는 교육 이후 다시 한 번 기울어진 배에서 탈출해 생존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강성진, 자이언트핑크, 유재환, 양치승, 김립이 교육이후 생존율 100%를 보여줬다. 능숙하게 구명뗏목을 사용하고, 안전하게 물속으로 입수한 뒤, 차분하게 구조팀을 기다렸다. 특히 유재환과 양치승이 적극적으로 희생하면서 사람들의 구조를 도왔다.

유재환은 마지막에 구명뗏목에 오르기 전 잎새수영을 통해 에너지를 아끼는 모습을 보이고, 뗏목에 오른 뒤에는 배에서 멀어질 수 있게 노를 젓는 모습을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강성진, 자이언트핑크, 유재환, 양치승, 김립은 수영을 못해도 누구나 물에 뜰 수 있는 잎새뜨기를 배웠다. 양치승은 수영을 못하지만, 잎새수영을 배운 뒤 뜨기시작했다. 자체 부력으로만으로 2시정도 버틸 수 있다.

이어 구명뗏목 사용법을 배웠다. 팽창식 구명뗏목을 배 아래로 떨어뜨린후 줄을 당겨 팽창식키게 한다. 뗏목 안에는 구호용품도 들어 있었다. 13인 이상 타는 배에는 팽창식 구명뗏목이 의무적으로 달려 있다.

강선진은 올바른 다이빙자세가 불안정해 생존하지 못한 전력이 있어, 다시 한 번 기회를 얻어 다이빙을 하기로 했다. 이어 양치승이 유재환을 지목해, 유재환도 다이빙에 하게 됐다.

강성진은 코,입,턱과 급소를 보호 한 뒤 일직선으로 완벽하게 5m 다이빙에 성공했다. 이어 유재환은 너무 긴장한 나머지 팔을 벌려 입수했다. 강성진 아들 민우도 5m 다이빙에 도전했고, 성공했다.

한편 첫 번째 재난 시뮬레이션에서는 구명조끼를 잘 챙긴 자이언트핑크가 첫 번째 생존자로 호명됐다. 자이언트핑크는 "입수후 물깊이를 알 수 없어 무서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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