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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이제 '찐'고부사이"..서효림, 김수미 아들과 오늘(22일) 결혼+임신 겹경사

입력 2019-12-22 06: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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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사진=민선유기자
서효림/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서효림이 나팔꽃 F&B 대표 정명호와 결혼하며 김수미의 며느리가 된다.

오늘(22일) 서효림은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와 웨딩마치를 올린다.

앞서 지난 10월 서효림은 김수미의 아들과 교제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당시 서효림의 소속사 측은 "약 2년 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였는데 최근 들어 진지한 관계로 발전했다"고 열애설을 쿨하게 인정하며 화제를 낳았다.

특히 당시 서효림은 김수미와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 함께 출연 중이었던 상황. 두 사람은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모녀지간으로 호흡을 맞춘 뒤 예능에서 재회를 한 사이였다. 때문에 연예계 선후배 사이가 미래에 고부지간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은 일반적인 열애설과는 또 다른 관심이었다.

서효림,김수미/사진=본사DB, 민선유기자
서효림,김수미/사진=본사DB, 민선유기자

김수미 역시 자신의 아들과 교제하는 서효림을 꼭 마음에 들어했다. 김수미는 MBN 예능 프로그램 '최고의 한방'에 출연해 "다행히 내 맘에도 꼭 들은 아이"라며 서효림에 대한 애정을 마음껏 드러내기도.

그러던 중 서효림 측은 열애 소식이 알려진지 한 달 만인 11월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했다. 서효림, 정명호 측은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양가 부모와 결혼에 대해 상의하는 과정 가운데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임신을 고백했고 서로에 대한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후 서효림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정명호와의 러브스토리를 풀공개하기도 했다.

결혼과 동시에 임신까지 겹경사를 맞이하게 된 서효림. 정명호를 남편으로, 또 김수미를 시어머니로 맞이하며 시작할 새로운 인생 2막을 향한 축하가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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