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박명수가 다가오는 2020년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박명수는 다가오는 2020년 보다 남은 2019년을 행복하게 보내자고 했다.
박명수는 "이맘때쯤 되면 다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해를 준비한다. 하지만 해가 바뀐다고 새로운 세상이 찾아오지는 않는다"라고 했다. 이어 "평범한 오늘을 살고 내일을 보자"라며 오늘의 행복을 강조했다.
이번 라디오 코너는 '올 한해 나 이만큼 성장했어요'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한 시청자가 "한 일은 없고 몸무게만 성장했다"라고 사연을 보내왔다. 이에 박명수는 "그것은 인류의 숙제다. 그런데 우리는 늘 먹으면서 고민한다"라고 일침 했다. 박명수는 최근 "300kcal를 소모하기 위해 운동한다 400kcal에 도전해봤지만 실패했다"라며 운동을 하는 근황을 전했다. 박명수는 "건강을 위해서는 뛰어야 한다"라며 생각만 하는 것을 넘어 실천으로 옮겨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