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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신봉선 "청순한 무대는 죽 먹은 척하면 돼"..폭소

입력 2019-12-19 14: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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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캡쳐
'컬투쇼' 캡쳐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컬투쇼'에서 김태균과 신봉선이 DJ로서 유쾌한 진행 솜씨를 선보였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 탈출 컬투쇼' DJ로 신봉선이 출연했다.

'컬투쇼'에 셀럽 파이브 '안 본 눈 삽니다' 노래가 나왔다. 청취자들은 신봉선에게 "역시 셀럽 파이브는 청순 보다 록 버전이 더 잘 어울려요"라고 문자를 보냈다. 신봉선은 "맞다. 록 버전 무대를 하면 스트레스가 다 풀린다."라고 대답했다.

김태균은 신봉선에게 "청순 버전은 드레스 입고하니까 불편할 거 같다"라고 물었다. 신봉선은 "아니다. 드레스 입고 앉아서 무대를 하기 때문에 몸이 편하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아련한 척만 하면 된다. 죽 먹은 척"라고 말해 청취자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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