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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그냥 욕하면서 악플 달아" 김민아 아나, 성격 루머에 불편한 심경

입력 2019-12-25 16: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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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나가쇼' 방송캡쳐
'막나가쇼'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민아 아나운서가 성격에 관한 루머에 휩싸이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지난 24일 김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한 댓글을 캡처해 게재했다. 김민아가 공개한 댓글은 김민아의 성격에 관한 루머글이었다.

해당 내용에는 "여자 장성규로 주목받고 있는 건 좋은데 심적으로 많이 힘들다고 하네요. 동생 인스타 피셜로는 본인과 정반대 성격을 보여주는 것 때문에 엄청 힘들어한다고 하더라고요"라고 적혀있었다.

또 다른 댓글의 내용은 "팬들 예상으로는 LCK 재계약 실패 후 이도 저도 아닌 상황에서 유튜브 왜냐맨 밖에 없는 상황이라 심적으로 힘들구나+장성규가 워크맨에서 저세상 드립으로 인기를 받고 있으니 여자 장성규로 억지로 한다라는 말이 많더라고요. 왜냐면 초창기는 저런 이미지 아닌데 LCK 재계약 실패하고 또라이 콘셉트라고 잡았다고 하네요"였다.

이에 김민아는 댓글의 내용에 불쾌한 심경을 드러내며 반박했다. 김민아는 "이런 거짓말은 왜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동생은 원래 제 성격이 저런 걸 알고 있고요. 인스타에는 제 얘기 하지도 않아요"라고 반박했다.

이어 "너무 행복하게 일하고 있는데 무슨 정반대 성격을 보여줘서 힘든가요 진짜"라고 말하며 "제가 유튜브 왜냐맨 밖에 없어서 또라이 컨셉을 잡았다니..? 대체 제가 뭐라고 이런 거짓말을 정성 들여 하시는 거죠?"라고 화를 냈다.

또 김민아는 "그냥 싫으면 싫다고 하시지, 뒤에서 이러시면 저 글을 본 사람들은 저걸 사실처럼 받아들일 거 아니에요? 기분 나빠요. 그냥 욕하면서 악플을 달세요. 이상한 말 지어내지 마시고요 제발.. 이런 글을 보는 제 기분을 생각이나 하시나요?"라고 심경을 전했다.

최근 김민아는 유튜브 '왜냐맨'에 출연해 유쾌하고 솔직한 매력으로 사랑을 받았던 바. 그러나 성격에 관한 루머에 휩싸였고, 이에 김민아는 루머에 관해 해명하고 솔직하게 심경을 전했다. 김민아의 힘든 심경에 팬들은 위로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김민아는 JTBC 기상캐스터 및 롤챔스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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