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김태진 "연예가중계 폐지 후 더 바빠졌다"

입력 2019-12-24 11: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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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진 인스타그램
김태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라디오쇼'에 MC 김태진이 출연했다.

24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퀴즈쇼의 달인 MC 김태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라디오쇼' 박명수는 시작하기에 앞서 "사랑에는 한 가지 법칙밖에 없다. 그것은 사랑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크리스마스이브 서로서로 행복 나누면서 사랑 많이 하세요"라고 전했다.

김태진은 "화요일에 만나는 남자 화만남 김태진이다"라고 소개했다. 박명수는 김태진에게 "연예가 중계가 폐지됐다. 요새 일은 어떻냐"라고 물었다. 김태진은 "오히려 일이 더 많아졌다. 인터뷰하는 프로그램에서 섭외가 온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스스로도 위기감을 느껴 이것저것 하는 중이다. 홈쇼핑도 하고 많이 바빠졌다"라고 덧붙였다.

박명수는 김태진에게 "와이프 반응은 어떠냐"라고 물어봤다. "나를 달래줄 줄 알았는데 다른 프로그램 들어오겠지라며 담담하게 말했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솔직히 서운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김태진에게 "우리 와이프랑 똑같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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