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성훈이 자신의 계획대로 따라오는 윤시윤에 미소지었다.
19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서는 서인우(박성훈 분)가 육동식(윤시윤 분)이 살해를 하도록 유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인우는 자신을 찾아온 육동식에게 자신이 돈을 빌려줄 수 있다며 "무슨일이 있는거냐. 혹시 누구한테 협박당하고 있냐. 일단 알아는 보겠지만 너무 큰 금액이라 장담은 못하겠다"라며 몰래 미소지었다. 육동식은 다시 연락이 온 협박범에 '너무 큰 돈이다. 할부가 안되면 시간이라도 줘라'라고 부탁했다. 이에 서인우는 "상황 파악이 안되나 본데 내가 심경장한테 입만 열면 너는 끝이다'라며 내일 4시 10억을 가지고 공장으로 오라고 연락했다.
이어 서인우는 제보자로서 심보경(정인선 분)에게 '내일 5시 도수동'라고 문자를 보냈다. 심보경은 육동식에게 "그래서 말인데 이제부터는 류경감님께 보고하고 같이 움직이기로 했다"라며 같이 가지 못할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혼자 남은 육동식이 "결국 죽일 수 밖에 없는건가"라고 말하는 것을 들은 서인우가 기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