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스' 김영호 "육종암 선고받고 개종..하나님 꿈에 나와 십자가 주셔"

입력 2019-12-25 23: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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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방송캡쳐
'라스'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영호가 암을 선고받은 이후 개종했다고 말했다.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김영호가 출연했다. 김영호는 최근 육종암이 호전됐다고 말하며 암 선고 이후 개종했다고 말했다.

김영호는 "원래 불교였다. 암을 선고받고 부처님께 빌기에는 그래서 하나님에게 빌었다. 대신 조건을 달았는데, 정말로 나으면 교회를 다니겠다고 했다. 실제로 꿈에 하나님이 나오셔서 십자가를 주셨다. 그러나 오히려 결과가 더 안 좋게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님께 욕을 했는데, 바로 꿈에 더 나오셨다. 이후 암이 호전됐고, 했던 말이 있으니까 교회를 다니고 있다"라고 말해 뭉클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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