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손예진이 남한으로 돌아가지 못했다.
22일 방송된 tvN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에서는 리정혁(현빈 분)과 윤세리(손예진 분)이 위기 상황에서 키스를 나눴다.
윤세리를 남한으로 보내기 위해 빠다치기를 하던 리정혁은 해안경비정에 붙잡혔고, 들키기 않기 위해 윤세리에게 키스했다. 그는 뭐라도 해보라는 윤세리에게 “뭐든 해보겠다”면서 키스를 했고 데이트를 하기 위해 나온 것으로 위장했다. 경찰은 “이 아래에서 공화국의 싹을 키우고 있었던 거냐”면서 당황했고 윤세리는 “저희가 곧 결혼할 사이라 좀 급했다”면서 능글맞게 넘어갔다.
이들은 경찰에게 잡혀가지는 않았지만 남한으로 돌아갈 수 있는 큰 배를 눈 앞에 두고 북으로 배를 돌려야했다. 윤세리는 “이봐요 이정혁 씨, 나 가야 돼요 가다 죽더라도 가야 한다”고 말했지만 리정혁은 “죽겠다면 가도 된다 그런데 아무 죄 없는 이 배 주인이 그렇게 해주겠냐”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