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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전학생 어워드→오나라 깜짝 등장으로 꽉 찬 연말 특집(종합)

입력 2019-12-28 22: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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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오나라가 형님학교에 깜짝 등장했다.

28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2019 전학생 어워드’와 ‘베스트 명장면’을 통해 한 해 방송을 되돌아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학생 어워드 첫 상은 ‘따따따상’으로 밝혀졌다. 장성규는 “재미도 따고 시청자들의 마음도 딴 윤아-조정석이 주인공”이라고 발표했다. 윤아와 조정석은 완벽한 댄스부터 살 떨리는 에피소드 재현까지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조정석은 영상을 통해 “아는 형님들 덕에 영화 엑시트가 흥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고 윤아는 “감사하다. 다시 한 번 방문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용진-이진호-황제성은 ‘많이배웠상’을 받았다. 이들은 앞서 출연한 방송에서 강호동에 대한 서운함을 토로한 바 있다. “스타킹 반고정이었는데 멘트를 하나도 안 했는데도 강호동에게 ‘많이 배웠데이’라는 말을 들었다”며 “우리 사이에서 유행어였다”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다음 수상자는 ‘천상’의 웃음을 보여준 셀럽파이브였다. 김영철을 향해 “너는 이가 자라니?”라며 “영철아 앞니 이발할 때 됐다”고 말하는 등 거침없는 토크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파이브는 “우리 상받은 거냐”며 “아는형님 진짜 센스있다”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안타깝게 시청률 1위를 놓친 ‘아차상’의 주인공은 전현무였다. 전현무는 신들린 연기로 드라마 ‘스카이캐슬’ 패러디를 선보여 큰 웃음을 선사했다. 전현무는 영상을 통해 “수근이와 다시 한 번 연기하고 싶다”며 “다시 나가서 시청률 대박 신화를 일궈내겠다”고 말했다.

시청률 1위에게 주어지는 ‘많이봤상’ 수상자는 김서형과 오나라였다. 멤버들은 “최고였다”며 “오면 대박인데”라고 말했다. “김서형, 오나라씨 안 와요?”라는 김영철의 질문에 장성규는 단호하게 “왜 와”라고 답해 김영철을 머쓱하게 했다.

멤버들은 “백상처럼 권위가 생기려면 아직 좀 더 해야한다”고 말했고 그 순간 오나라가 “어마마”유행어와 함께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보고싶었다. 어떻게 왔냐”는 멤버들의 환호에 오나라는 “당연히 와야지. 드라마 스케줄 조정하고 왔어”라고 답해 멤버들을 감동시켰다. 오나라는 “드레스에 왕관을 쓰고 오려고 했는데 주변에서 또라이라며 말리더라”라며 “형님학교 종업식인 만큼 교복으로 왔다”고 웃으며 말했다.

오나라는 “계속 있으면 안 되냐”는 멤버들의 요청에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혀 형님학교 전학생 의리를 선보였다. 김서형은 영상을 통해 “2019년 한해 너무 행복했다”며 “아는 형님들 너무너무 잘해주셔서 고마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후 오나라는 “장훈이에게 실망이다”며 “내가 지난 번에 허벅지 장단을 선보였는데 이후 장훈이가 설현의 허벅지 장단을 보고 제일 잘 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후 “난 허벅장단에 철학이 있어”라며 다시 한 번 환상적인 허벅지 장단을 선보여 모두를 감탄시켰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올 한해 큰 웃음을 준 베스트 명장면과 빅 재미를 선보인 멤버를 선정하는 ‘아형 어워드’,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미공개 영상이 공개되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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