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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흥부자들의 컴백" 모모랜드, 6인조 개편 후 'Thumbs Up'으로 뉴트로 신드롬 예고

입력 2019-12-30 15: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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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사진=민선유 기자
모모랜드/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모모랜드가 뉴트로 여신으로 돌아왔다.

30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모모랜드의 두 번째 싱글앨범 '떰즈업(Thumps Up)' 쇼케이스가 열렸다.

모모랜드는 지난 2016년 11월 미니앨범 '웰컴 투 모모랜드(Welcome to MOMOLAND)'로 가요계에 등장해 '뿜뿜', '배엠(BAAM)', '암쏘핫(I'm So Hot) 등 연이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독보적 이미지를 구축했다.

이번 신곡 '떰즈업'은 앞서 '암쏘핫' 이후 9개월 만에 발표하는 곡으로 어느 곳에서나 주목받는 셀럽의 일상을 뉴트로한 사운드와 가사로 표현했으며 뻔한 칭찬과 부러움 가득한 시선보다는 진심 어린 한마디를 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리더 혜빈 "너무 준비하면서도 긴장했다. 후딱 지나간 것 같아서 아쉽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다"고 낸시는 "사실 저희가 마지막으로 활동한 게 9개월 전이다. 그 9개월 동안 많이 기다렸다. 드디어 할 수 있게 돼서 좋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다"고 컴백 소감을 들려줬다.

모모랜드는 "멤버들도 준비를 많이 한 만큼 이번 곡에 애착이 많이 생긴다.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모모랜드/사진=민선유 기자
모모랜드/사진=민선유 기자

'떰즈업'은 모모랜드 특유의 업텐션 매력이 중독성있는 코러스 파트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으며 강렬한 베이스와 펑키 리듬의 브라스가 돋보이는 비나하우스 곡.

주이는 "사람들에게 저희가 뻔한 칭찬보단 진심어린 얘기를 듣고 싶다"며 "'우린 최고니까'이런 말을 듣고 싶다는 내용을 담았다"고 '떰즈업'을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어떤 얘기를 듣고 싶냐는 질문에 혜빈은 "진심어린 칭찬을 받고 싶다. 애정어린 말을 듣고 싶다"고 했다.

모모랜드는 이번 활동부터 9인조에서 6인조 체제로 바꼈다. 6인조로 개편된 부분에 제인은 "아쉬운 부분도 사실이다. 각자 선택한 길이 있다보니까 응원하고 있다. 바뀐 만큼 더 열심히 준비했기 때문에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주이는 "가장 먼저 고민하고 걱정했던 게 팬들한테는 변함없이 똑같은 에너지를 드려야된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더 열심히 준비했다"고 혜빈은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데뷔한다는 느낌으로 준비했다. 더 돈독하게 열심히 준비했다"고 조심스레 말했다.

그러면서 혜빈은 "동선을 보여줄 부분들도 많고 더 색다른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이번 활동을 기대케 했다.

모모랜드/사진=민선유 기자
모모랜드/사진=민선유 기자

모모랜드는 매번 중독성 강한 곡들로 주목받았다. 앞선 곡들과의 차이점을 낸시는 "복고풍의 새로움을 가미한 뉴트로 콘셉트가 차별점"이라고 설명했다.

주이는 "'뿜뿜', '배엠'은 초반부터 신이 났던 곡이였다면 '떰즈업'은 분위기를 갖고 있다가 후반부로 가서 터진다"며 안무를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이번 활동 목표와 포부에 모모랜드는 "차트인을 하는 게 목표"라며 "음악 방송 1위 하고 싶다"고 했고 주이는 "조회수도 높았으면 좋겠다"며 수줍게 덧붙였다.

이어 혜빈은 "1위 엔딩시 인간 가마를 태우겠다"는 공약을 선언했다.

한편 모모랜드의 'Thumbs Up'은 오늘(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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