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강문영이 집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었다.
24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크리스마스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문영은 멤버들을 집으로 초대해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기로 했다.
천마산 중턱에 위치한 강문영의 집은 모던한 매력을 뽐내고 있으며 이 모습에 김부용, 최민용, 브루노는 강문영의 집에 감탄했다.
최민용은 강문영의 집에 감탄하며 “이런 집에 있으면 하루 종일 있을 수 있다”고 했다. 파티의 드레스코드는 빨강과 초록이었다.
특히 강문영의 딸 예주 양의 방은 핑크빛 공주방으로 꾸며 애정과 센스를 뽐냈다. 이에 김부용은 “집이 정말 좋아서 오늘 파티 너무 기대된다”며 기대감을 뽐냈다.
강문영 집을 둘러보던 브루노는 거실에 걸려있는 한 그림을 보면서 "이거 우리 아버지가 그린 그림"이라며 놀라워했다.
강문영 집에 브루노의 아버지 작품이 있었던 것이다. 브루노 아버지는 실제로 독일에서 화가로 활동 중이었고, 이후 아버지에게 그림을 인증받았다.
이 그림은 강문영이 30년도 전에 구입한 것으로 이에 대해 강문영도 크게 놀랐다. 이어 브루노는 “신기하다”며 “일부러 해놓은 거 아니냐”고 놀라워했다.
최민용은 "이따 사람들 많을 때 얘기해야 되겠다, 대박이다"라고 말했다.
이후 최민용, 김부용, 브루노, 강문영은 다른 멤버들이 오기 전 크리스마스 파티 준비를 시작했다. 해산물을 다듬고 장작을 패며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며 준비에 나선 것이다.
멤버들이 모였고, 다같이 선물 교환을 시작했다. 우선 박선영이 최성국에게 선물을 건넸다.
선물을 풀려는 최성국에게 "할 말이 있다"며 "너 자꾸 영국 부부 미국 부부 하는데 우리는 부부 말고 커플로 하자"라고 했고, 최성국은 "네 맘대로 하라"고 말했다.
최성국은 박선영이 준 선물을 열어보았다. 선물은 바로 파우치였다. 박선영은 선물에 대해 "항상 비닐을 들고 다녀서 가지고 왔다"며 "이제는 비닐을 들고 다니지 말라"라고 했다.
최성국은 박선영에게 비타민씨와 과자를 선물로 전했다.
또한 녹색지대의 권선국이 왔고, 핸드볼 감독 임오경도 파티에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