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팝's현장]"다시 데뷔하는 느낌" 모모랜드, 더 단단해진 6인조→중독성甲 뉴트로 도전

입력 2019-12-30 18:29:56
    • 복사완료!

모모랜드/사진=민선유 기자
모모랜드/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연 기자]6인조로 재편 후 모모랜드가 뉴트로 댄스곡에 도전해 자신감을 보였다.

30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모모랜드의 두 번째 싱글앨범 '떰즈업(Thumps Up)'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9개월 만에 '떰즈업(Thumbs Up)'으로 돌아온 모모랜드. 낸시는 "사실 저희가 마지막으로 활동한 게 9개월 전"이라며 "9개월동안 기다렸는데 드디어 컴백할 수 있게 돼서 좋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이어 혜빈은 "준비하는 동안 곡에도 애착이 생기고 멤버들끼리도 기대를 많이 했는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낸시, 주이, 제인, 아인, 나윤, 혜빈(시계방향)/사진=민선유 기자
낸시, 주이, 제인, 아인, 나윤, 혜빈(시계방향)/사진=민선유 기자

모모랜드는 이번 '떰즈업'부터 태하, 연우, 데이지를 제외한 6인조로 활동한다. 태하는 지난 11월 전속계약 해지를 알렸고 데이지는 아직 활동 협의중이며 연우는 소속사에 잔류하나 연기 활동을 본격적으로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아쉬움이 많이 남을 터. 제인은 "아쉬운 부분도 있다. 근데 각자 선택한 길이 있다보니까 응원하고 있다"며 "6명이서 처음으로 하는 만큼 으싸으싸해서 열심히 준비했기 때문에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주이는 "가장 먼저 고민하고 걱정했던 게 팬들에게 변함없이 똑같은 에너지를 드려야된다는 것이었다"며 메리(팬덤)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혜빈도 "초심을 잡아 다시 데뷔한다는 느낌으로 준비했다. 더 돈독해졌다"며 "동선을 보여드릴 부분도 많아졌고 더 색다른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을 것 같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모모랜드/사진=민선유 기자
모모랜드/사진=민선유 기자

앞서 모모랜드는 '뿜뿜', '배엠', '암쏘핫' 등 중독성 강한 곡들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떰즈업' 또한 중독성이 강하다고 설명한 모모랜드는 "복고풍의 새로움을 가미한 뉴트로 콘셉트가 차별점"이라면서 "'뿜뿜', '배엠'은 초반부터 신이 났던 곡이었지만 '떰즈업'은 초반에는 분위기를 갖고 있다가 후반부로 가서 터진다"고 설명했다.

주이는 "사람들로부터 뻔한 칭찬보다 진심 어린 이야기를 듣고 싶은 내용을 담았다. '우린 최고니까'"라며 '떰즈업'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모모랜드는 이번 활동의 목표는 "차트인"이라고 밝히며 "음악 방송 1위를 하고 싶다. 조회수도 높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혜빈은 "1위할 시 엔딩 무대 때 인간 가마를 태우겠다"며 1위 공약을 내걸어 눈길을 끌었다.

모모랜드가 뉴트로 댄스에 도전한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로 또 한 번 히트곡을 탄생시킬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