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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억의 여자' 오나라, 조여정-이지훈 찍힌 오피스텔 CCTV 보고 '분노'

입력 2019-12-25 22: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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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억의 여자' 방송캡쳐
'99억의 여자'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오나라가 조여정과 이지훈을 수상하게 여겼다.

25일 방송된 KBS2 '99억의 여자'(극본 한지훈/연출 김영조, 유관모)에는 정서연(조여정 분)과 이재훈(이지훈 분)의 관계를 눈치 챈 윤희주(오나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희주는 정서연에게 전화해 "내일 2시까지 회사로 와라. 신탁 문제를 이야기하자"라고 했고, 정서연은 "현금이 너무 커서 안되겠다. 다른 장소가 좋겠다"고 말하며 약속 장소를 바꿨다.

윤희주는 "4시에 레스토랑에서 보자. 거기 그 시간에 조용하다"라고 말하며 화난 표정을 지었다. 윤희주는 전화 통화 중에 정서연과 이재훈이 오피스텔 사망 사고 당시 함께 있었던 CCTV를 보면서 화를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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