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에이핑크 박초롱·정은지·손나은, '가요대축제'에 속상…아이유도 위로

입력 2019-12-28 09:10:06
    • 복사완료!

걸그룹 에이핑크/사진=헤럴드POP DB
걸그룹 에이핑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에이핑크 박초롱, 정은지, 손나은이 '2019 KBS 가요대축제' 무대에 대한 속상함을 토로했다.

박초롱은 2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굉장히 오랜만에 하는 에이핑크 무대였는데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며 "오늘은 사고였다. 미안하다고 하셨다. 아무래도 연말 무대이다 보니 이것저것 정신없지 않냐"라고 전했다.

이어 "저희가 속상했던 것은 꼭 오늘 무대 때문이 아니다. 솔직히 말해서 연말 무대에 나가는 거는 100% 팬들 때문이다. 팬분들한테 무대 하나라도 더 남겨드리고 싶어서 나가는 거다. 주어진 시간이 굉장히 짧다. 그 안에 저희 무대를 보여드려야 하는 거고, 그런데 완곡은 할 수 없어 이것저것 해보려고 노력했는데 그런 부분이 아쉽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초롱은 "어쨌든 팬분들한테 무대 하나 더 남겨드리고자 하는 마음에 결정을 내렸던 거고, 나갔던 것에 후회는 하나도 없다. 오늘은 사고였던 것뿐이다"고 팬들에게 미안함을 드러냈다.

정은지 역시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팬분들이 함께 속상해하시고 위로해주셔서 어떤 말씀들 드릴까 고민하다 이렇게 글을 올린다. 연말마다 성대한 무대들을 만들어내기위해 많은분들이 수고해주신다는걸 모르지 않는다. 항상 감사히 무대에 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지만 관객석을 채워주시는 팬분들, 그 무대를 열정과 땀으로 준비해서 보여주시는 모든 아티스트분들의 무대가 늘 존중받는 환경이 만들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하겠다"며 "오늘도 에이핑크를 응원해준 우리 판다들 그리고 여러 팬분들 모두 감사하다. 따뜻한 연말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뿐만 아니라 에이핑크 손나은은 "이번 연말은 여러모로 참 속상한 일들이 많은 연말이다. 열심히 준비한 무대 끝까지 다 못보여드려서 속상하고 죄송한 마음에 올린다"며 "준비하느라 고생한 멤버들, 프리마인드 그리고 오늘 아침 일찍부터, 아니 어제 사녹부터 고생한 우리 스태프들 수고 많았다. 우리 무대 기다려주고 응원해준 판다들 고맙다"고 털어놨다.

아울러 "모두가 함께 수고했다는 마음으로 기분 좋게 한 해를 마무리하기 위해 모인 자리인 만큼 모든 가수들이 열심히 준비한 무대 앞으로는 안전하게, 공평하게, 만족스럽게 할 수 있는 환경이 됐으면 좋겠다. 항상 에이핑크를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 감사 드린다"고 강조했다.

정은지의 글에 아이유는 "연말 무대 얼마나 바쁘게 열심히 준비했을꼬 대기실 얼마나 추웠을꼬"라는 댓글을 통해 안타까운 마음을 표했다.

앞서 에이핑크는 지난 27일 진행된 '2019 KBS 가요대축제'에서 '%%(응응)' 무대를 꾸몄지만, 무대가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화면이 급하게 전환돼 멤버들을 당황케 했다. 이에 에이핑크 팬들의 불만이 폭주하자, 에이핑크가 팬들을 달래기 위해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번 '2019 KBS 가요대축제' 논란에 대한 비난은 멈추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