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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전참시’ 송가인 이모, 매니저&팀원들에 삼합 선물

입력 2019-12-29 06: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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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 ‘전지적 참견 시점’
MBC : ‘전지적 참견 시점’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송가인의 이모가 송가인의 팀원들에게 고향 음식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송가인과 송가인 매니저의 케미가 방송됐다.

송가인 매니저는 송가인의 이모님을 모시고 송가인의 공연장으로 향했다. 송가인의 밴에 올라탄 송가인의 이모는 커다란 차량을 보고 깜짝 놀라면서 성공한 송가인의 인기를 실감했다.

이모님은 송가인 자리에 있는 약들을 바라보면서 “뭐를 저렇게 먹냐 저러고도 안 피곤한가”라면서 걱정했다. 송가인 매니저는 “의자에 있는 버튼 같은 거 한 번씩 눌러보라”면서 기능이 많은 차량을 이모님에게 소개하기 위해 살뜰하게 챙겼다. 송가인의 이모님은 안마기능도 있다면서 “오매 좋다 따봉 우리 가인이 때문에 내가 호강한다”며 감동했다

송가인의 매니저는 “언니 걱정을 하시길래 언니 이렇게 좋은 차를 타고 있으니까 걱정 말라는 의미였다”면서 송가인의 가족을 챙기는 세심함을 보였다. 송가인이 이모가 챙겨주시는 간식을 먹기 위해서 밥도 안 먹고 기다리고 있다는 말에 이모님은 “오늘은 수육을 삶아갖고 왔다”면서 남다른 손맛을 기대하게 했다.

송가인의 공연장을 찾은 이모님은 고향에서 싸들고 온 음식을 풀어놓으면서 송가인은 물론이고 “우리 수빈이도 먹어야지”라면서 매니저에게 삼합을 건넸다. 송가인의 매니저는 홍어를 못 먹는다면서도 이모님이 건넨 삼합을 먹고는 고개를 끄덕였다. 뒤늦게 홍어에 눈 뜬 매니저는 계속해서 삼합을 받아 먹으면서 “맛있다”며 감탄했다. 송가인은 “저희 팀에 송어 못 먹던 사람들도 홍어 다 먹게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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