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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상승형재→신상승형재로"..신성록, '집사부일체' 새 멤버 합류 '5인체제'

입력 2019-12-29 16: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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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록/사진=황지은기자
신성록/사진=황지은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신성록이 '집사부일체'의 새 멤버로 들어간다. '신상승형재'의 탄생이다.

지난 28일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연말 시상식에서 '집사부일체'는 베스트 팀워크상을 수상했다. 이날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멤버들은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그 와중 육성재에 이어 이승기는 마이크를 잡았고 이승기는 "내년 새해부터는 저희가 한 명의 팀원이 더 들어와서 새로운 멤버와 함께 한다. 방송으로 함께 지켜봐주시길 바란다"며 "신상승형재로 돌아오겠다"고 깜짝 발표했다.

지난 2017년 12월 시작하며 쭉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의 4인 체제로 꾸려졌던 '집사부일체'는 100회를 넘어서며 새 멤버 투입이라는 방식으로 변화를 예고하게 됐다. 그리고 해당 멤버는 신성록인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SBS 측 관계자에 따르면 신성록은 오는 2020년 1월 중 방송에 투입될 예정.

신성록은 앞서 지난 9월 '집사부일체'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일일 제자로 등장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부 박지우, 제이블랙을 만나 댄스 무대를 선보이며 열정을 보였으며 상승형재와도 잘 어우러지며 시너지 효과를 냈다. 특히 이승기와는 SBS 드라마 '배가본드'를 통해 이미 인연을 맺었던 사이.

그렇기 때문에 신성록이 고정 멤버로 합류한다는 소식은 많은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집사부일체'가 2년간 일요일 저녁 예능을 책임지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지만 최근에는 시청률 차원에서는 살짝 주춤했던 것도 사실. 하지만 여기에 신성록이 투입되며 '집사부일체'는 변화의 바람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

신성록의 투임으로 한층 새로워질 '집사부일체'. '집사부일체'와 신성록 모두가 윈윈하는 새로운 변화가 될 수 있을지 앞으로의 '집사부일체'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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