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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진짜일리 없잖아"…샤론 스톤, 데이트앱 가입 후 강퇴 당한 사연

입력 2019-12-31 17: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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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샤론 스톤 인스타그램
사진=샤론 스톤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샤론 스톤이 데이트 앱으로부터 강퇴 당했다.

31일 BBC 방송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은 전일 자신의 트위터에 "데이트 앱에 회원으로 가입했는데 그들이 내 계정을 폐쇄해버렸다"고 알렸다.

이어 "앱 이용자들이 프로필에 대해 진짜로 내 것일리 없다고 여겼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결국 샤론 스톤은 해당 앱에 자신을 강퇴시키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 결국 이 앱은 샤론 스톤의 계정을 복구시키며 "우리 멤버가 돼 영광"이라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앱 대표는 "샤론 스톤은 워낙 우상과 같은 존재라 많은 이용자들이 그의 회원 프로필을 보고서 너무 좋아 진짜일리 없다고 여겼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지난 1980년 영화 '스타더스트 메모리스'로 데뷔한 샤론 스톤은 '원초적 본능'을 통해 관능미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샤론 스톤은 1984년 영화 제작자인 마이클 그린버그와 결혼했다가 3년 후 이혼했다. 이후 1998년에는 언론인 필 브론스타인과 결혼했으나 2004년 파경을 맞았다.

이처럼 실제로 샤론 스톤이 데이트 앱에 가입한 게 맞지만, 다른 이용자들이 샤론 스톤이 가입할리가 없다며 프로필을 가짜라고 여기고 신고해 일어난 해프닝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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