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아이유가 또다시 선행을 이어가 대중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30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후원증명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후원증명서에는 아이유의 팬명인 '아이유애나'가 기부자로 쓰여있으며, 후원 금액은 1억 원이었다.
아이유는 1억을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에 기부했다. 후원증명서에 따르면, 해당 후원금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홀로 사는 어르신을 이용해 쓰일 예정이라고. 아이유의 깜짝 기부 소식에 대중들은 감동의 메시지를 보냈다.
아이유는 후원증명서와 함께 글을 남기기도 했다. 아이유는 "이건 며칠 전 우리 유애나들이 보여 준 예쁜 마음씨에 감동 받아서"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우리 좋은 건 같이 하자 유애나야! 하루 남짓 남은 2019년 우리 유애나가 가장 행복하길"이라고 애정의 메시지를 남겼다.
아이유의 끊임없는 선행에 대중들은 감동 받았다. 아이유는 지난 23일에도 조손 가정을 위해 기부했다.
지난 23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측은 "아이유가 조선가정 어린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1억원을 기부했다"라고 밝혔다. 아이유는 꾸준히 기부를 하고 있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또다시 기부하며 선행을 이어갔다.
뿐만 아니라, 지난 4월에는 강원산불피해아동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이외에도 대학교 입학이 어려운 대학생을 위한 기부금 2천만 원 등 매년 꾸준한 선행을 보이고 있다.
아이유의 선행 덕분에 팬들도 선행하는 문화를 이어갔다. 아이유의 팬클럽 유애나는 중증 장애인을 위한 연말 난방비로 2천만 원을 모아 후원했다. 스타와 팬들의 올바른 선행 문화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