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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택트'김승현, 명리학자 된 최창민 향해 '눈물'…"명리학 그만둬라"

입력 2019-12-30 22: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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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아이콘택트'캡처
채널A'아이콘택트'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김승현의 절친 최창민이, 명리학자 최제우가 됐다.

30일 오후에 방송된 채널A'아이콘택트'에서는 김승현과 최창민의 흔들린 20년 우정이 방송됐다.

최창민은 "친구의 명리학 상담하는 모습을 보고, 글자에 따라서 20대에 죽었어야 했는데 왜 살아있느냐고 물었다. 제가 살아온 20대가 정말 힘들었기 때문에 머리를 맞은 느낌이었다'고 했다. 최창민은 함께 동업했던 사람이 빚을 지게 되면서 일용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창민이 힘들고 지친 그때 운명처럼 다가온 명리학이었다고 했다.

김승현은 "친구의 잘못된 길을 말리면서 쓴소리를 해주는게 좋은 친구라고 생각한다"면서 "창민이가 명리학을 그만두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창민은 "제가 살았던 인생의 반을 함께 지낸 사이지만, 이렇게 돼 버려서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했다.

한편 아이콘택트 천막이 올라가자 김승현과 최창민이 눈을마주치면 웃었다. 첫마디는 김승현이 꺼냈다. 김승현은 "명리학을 그만두라"고 했다. 이에 최창민은 김승현의 눈을 피하기만 했다. 김승현은 자신의 눈을 피하지 말라면서 눈물을 흘렸다. 최창민은 아무말없이 한동안 눈만껌뻑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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