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가수 정동하의 콘서트를 집에서 즐길 수 있는 ‘B tv 라이브 홈서트’가 지난 27일, 28일 상명대학교 상명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정동하는 콘서트에서 9월 발매한 앨범 ‘SKETCH ’의 타이틀곡인 ‘이별을 노래로 만들어 보았습니다’를 비롯해, ‘밤이 두려워진 건’, ‘그게 너였어’ 등 파워풀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또 뮤지컬과 TV 프로그램에서 친숙해진 ‘비처럼 음악처럼’, ‘발걸음’, ‘노트르담 파리’, ‘위 윌 락유’ 등 다양한 곡을 통해 음악적 감각을 분출하는 라이브 가수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다.
명품 보컬리스트 정동하는 27일 오후 8시, 28일 오후 6시 서울시 종로구 상명대 계당홀에서 정동하의 ‘SKETCH ’ 콘서트를 실시간 서비스를 B tv 에서 라이브 중계했다.
‘B tv 라이브 홈서트’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연말 콘서트를 즐기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추운 날씨 때문에, 아이들 때문에, 거리가 너무 멀어서 등 공연장에 직접 갈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집에서 가족들과 콘서트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에 그는 “B tv 라이브 홈서트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공연을 즐기길 기대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동하는 오는 2020년 1월 광주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