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비연예인과 열애 중이다. 데뷔 16년만에 첫 공개 열애다.
30일 동방신기 최강창민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비연예인과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짧게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최강창민이 자신의 지인을 통해 여자친구를 알게 됐고, 서로 호감을 느끼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가까운 지인들에게는 이 사실이 알려졌고, 여자친구가 연예인이 아니기 때문에 불편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쏟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지난 2003년 12월 26일 그룹 동방신기의 막내로 데뷔한 최강창민은 '허그'부터 '라이징선', '오정반합', '미로틱'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2세대 아이돌로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최강창민은 가수 뿐만 아니라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 '파라다이스 목장', '밤을 걷는 선비' 등에 출연해 연기자로서 활약하기도 했다.
최강창민은 180 후반대의 큰 키에 조각같은 비주얼, 바른 생활 사나이로 과거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호평을 자아냈던 바 있다. 특히 최근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국내 저소득 한부모 가정 100가구에 보육비와 학습비 지원을 위한 5000만원을 전달했다.
뿐만 아니라 과거 산불 피해를 본 강원도와 아마존 복구를 위해 1억 5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최강창민은 그동안 꾸준하고 조용하게 선행을 해왔다.
이처럼 지난 16년간 선행과 가수로서 최선을 다했던 최강창민은 철저한 자기관리로 그동안 열애설에 휘말리지 않았었다. 그렇기에 이번 첫 열애설과 인정은 대중들에게 뜨거운 관심과 축하로 이어지고 있다.
한편 최강창민은 지난 2017년 8월 경찰홍보단원으로 현역 복무를 마치고 유노윤호와 동방신기로 열띈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