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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환, 1천만원 기부 "공황장애·우울증 등 마음의 병 가진 분들 위해"[전문]

입력 2019-12-30 10: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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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환/사진=황지은 기자
유재환/사진=황지은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유재환이 1천만 원을 기부했다.

30일 가수 겸 프로듀서 유재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황장애 #우울증 등등 마음의 병을 가진 분들 위해 기부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기부 내역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유재환 인스타
유재환 인스타

이어 유재환은 "꼭 피가 나야지만 큰병이라고들 생각해요. 절대 그렇지 않아요 보이지 않는 병도 보려고 노력해주세요"라며 "저도 공황장애로 심장이 터질것같은 두려움을, 우울증으로 세상만사 무기력등등 겪고있지만 치료받으면 한결 나아지더라구요. 꼭 병원가보세요 창피한 일 전혀 아닙니다"라고 격려했다.

이 같은 선한 영향력에 많은 팬들 또한 훈훈한 마음을 함께 나누며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

한편 유재환은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추크'에 출연 중이다.

다음은 유재환 글 전문

#공황장애 #우울증 등등 마음의 병을 가진 분들 위해 기부합니다. 꼭 피가 나야지만 큰병이라고들 생각해요. 절대 그렇지 않아요 보이지 않는 병도 보려고 노력해주세요. 저도 공황장애로 심장이 터질것같은 두려움을, 우울증으로 세상만사 무기력등등 겪고있지만 치료받으면 한결 나아지더라구요. 꼭 병원가보세요 챙피한일 전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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