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황치열, 허지웅, 오정연, 김형준의 인생굴곡이 공개됐다.
2일 오후에 방송된 KBS2'해피투게더'에서는 스타들의 인생굴곡 그래프가 전파를 탔다.
황치열은 앨범을 낸 뒤, 소속사가 어려워진 뒤에 생활고로 보컬트레이너로 전향해 삶을 이어가다가, '너의목소리가 들려' '불후의명곡' 등을 통해 다시 데뷔를 할 수 있었다고 했다.
허지웅은 지낼곳이 없어서 아르바이트 3개를 하며 등록금을 모으기위해 용산 전자상가에서 퀵서비스를 했던 일화를 이야기했다. 허지웅은 아버지가 대학교수이기 때문에 학자금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도, 아버지께서 등록금을 주지 않았다고 했다.
오정연은 연기자로 전향한 뒤에 인간관계에서 많은 상처를 받은 시기가 있었다고 했다. 스스로 실패자, 부정적인 생각만 들다가 세상을 등질 생각까지 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