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려원, 부드럽고 그윽한 분위기 미인.."나의 가장 완벽한 마흔 살"

입력 2020-01-02 16: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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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인스타그램
정려원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 정려원이 청순함 가득한 미소를 뽐냈다.

2일 배우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의 단어는 뭐야.라고 스스로에게 매년 질문을 한다. evolve (진화하다)라는 단어를 떠올리고는 있었다. 참 좋아하는 친구가 내게 문득 “i hope you become the best version of yourself”이라고 했다. 나로서의 가장 최고의 버전이라니. 이게 가장 완벽한 진화가 아닌가. 40이 되는 게 너무 두렵고 싫었는데 생각이 바뀌었다. 나의 가장 완벽한 40살 버전으로 살아볼게. 고마와"라는 게시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려원은 갈대밭에서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정려원은 새해를 맞이한다는 것이 단순히 나이를 먹는 게 아니라 새로운 나로 발전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말해 깊은 울림을 주었다.

한편 정려원은 JTBC 드라마 '검사 내전'에 '차명주'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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