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99억의 여자' 오나라, 조여정에 해외 도피 권유 "고집 피우면 억지로 태울 것"

입력 2020-01-02 22:09:01
    • 복사완료!

KBS2='99억의 여자' 캡쳐
KBS2='99억의 여자'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오나라가 조여정을 해외로 도피시키려 했다.

2일 방송된 KBS2 '99억의 여자'에서는 정서연(조여정 분)의 도망을 돕는 윤희주(오나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서연의 도망 현장에는 강태우(김강우 분), 백승재(정성일 분)까지 찾아왔다. 강태우가 김도학(양현민 분)의 수하들과 싸우려는 순간, 정서연은 "싸울 필요 없다. 돈을 돌려줬고 여자는 풀어준다. 그 쪽 대표와 얘기 끝났다."고 김도학과의 거래 사실을 전했다. 돈을 돌려줬다는 말에 정서연은 충격, 윤희주를 원망가득한 눈길로 바라봤고 윤희주는 "네가 맡긴 신탁자금 훔친 돈이라는 거 홍인표(정웅인 분)에게 다 들었다. 사람부터 살리고 봐야하지 않냐. 안심하라. 내가 다 생각이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도학은 돈과는 별개로 정서연을 처리하고자 했다. 이에 강태우와 백승재가 수하들 앞을 막아섰고, 그 사이 윤희주가 정서연을 도망시켰다. 윤희주는 약간의 돈과 비행기 티켓을 비서가 준비해 뒀다며 떠나라 권했는데. 하지만 정서연은 돈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않았다. 윤희주는 "계속 고집피우면 억지로 비행기에 태울 수도 있다. 그깟 돈이 다 뭐라고 너 왜 이렇게 변했냐."라며 정서연을 탓했고, 정서연은 "너에게는 그깟 돈이지만 나에게는 심장이고 목숨이다."라며 욕망을 드러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