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SF9 멤버들이 초심찾기에 나섰다.
3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배틀트립'에서는 SF9 멤버들의 울산과 부산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SF9 멤버 인성, 다원, 찬희가 여행 설계자로 나섰다. 특히 2000년생인 찬희는 스무살을 넘기며 찬희는 “형들에게 저도 이제 어른이라는 걸 보여주고 싶어 여행 설계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인성은 “새해를 맞아 ‘초심을 잊지 말자’라는 주제로 여행을 다녀왔다”며 “1호점, 노포들만 찾아다녔다”고 전했다.
다원은 "운전자 입장에선 동선이 엉망이었다"며 "예상외의 음식이 부산, 울산에서 1호점 인 게 있더라"고 말했다. 이어 로운은 "아쉽게도 다 같이 여행은 못 갔지만 경험자로서 출연했다"며 "과한 리액션을 담당하러 왔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우선 울산을 찾았다. 먼저 멤버들은 초심을 찾기 위해 간절곶에서 일출을 봤다.
간절곶은 국내에서 가장 먼저 해돋이를 볼 수 있는 곳이었지만, 멤버들이 기다리던 사이 이미 해가 떠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고 나서 멤버들은 언양 불고기 맛집으로 향했다. 다원은 "숯향이 너무 좋다"며 감탄했다.
이후 멤버들은 옹기체험을 하기로 했다. 세 사람은 30분이면 옹기를 만들 수 있다는 말에 옹기 장인으로부터 옹기 만드는 법을 배웠다.
먼저 대표로 물레 체험에 도전한 인성은 장인의 지도로 항아리를 만들었으나 항아리는 찌그러지고 말았다. 실패한 항아리는 초심으로 돌아가듯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했고 이에 장인은 물컵으로 만들자고 했다.
간절곶 감상, 언양불고기 먹방, 옹기체험 까지 완벽하게 마친 멤버들은 부산 동래 파전을 먹기로 했다.
멤버들은 동동주와 동래파전 조합에 감탄하며 폭퐁 먹방을 선보였다. 특히 찬희는 "진짜 달고 길어서 식감이 좋더라"고 호평했다.
멤버들은 다음날 이른 아침, 84년 전통의 부산 최초의 목욕탕으로 향했다. 멤버들은 그곳에서 간식을 걸고 내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온천을 끝낸 멤버들은 부산 원조 낙곱새 맛집을 찾았다. 밥에 비벼서 낙곱새를 즐기던 멤버들은 다원을 위해서 우동사리까지 추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