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희진이 22년만에 재결합한 세 친구의 무대에 눈물을 흘렸다.
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음악동창회 '좋은가요'에서는 22년만에 재결합 한 세 친구의 무대에 이희진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세 친구는 "저는 22년 동안 가장 열심히 연습했던거 같다. 그래서 너무 재밌었고, 하면서 예전 생각이 났다. 22년 만에 즐거웠던 그때로 돌아가는거 같다. 옛날 기억을 되살려보겠다"라며 무대를 시작했다. 재결합을 하기 까지 22년이 걸린 세 친구들의 '빗속에서' 무대에 이희진이 눈물을 흘렸다. 이희진은 "세 분이서 노래를 부르시고 목소리를 듣고 이런게 22년을 저도 함께 한 기분이었다. 저희의 22년이 생각 나면서 그런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심은진은 "우리랑 22년 동기다"라고 말했다.
무대가 끝나고 고성훈은 "정말 좋았다. 동아리 활동할때 처럼 노래를 했고 나이가 들어도 같이 노래를 하면 어떨까"라고 오랜만에 함께 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유신은 "하면서 10대들만 꿈이 있는게 아니잖아요. 40,50대도 꿈이 있는데 나이가 들면서 새로운걸 도전하는게 어려운거 같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