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주상욱이 까칠하고 완벽한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등장했다.
3일 방송된 채널A '터치(연출 민연홍 극본 안호경)‘에서는 차정혁(주상욱 분)이 까칠한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모습을 보였다.
비즈니스 석 옆자리에 앉은 여자 승객의 메이크업이 거슬린 차정혁은 하나씩 간섭을 하기 시작했다. 그는 얼굴에 뾰루지가 난 승객이 그대로 파운데이션을 바르려 하자 “그걸 바르면 대 참사가 일어날 거다”라면서 조언을 하기 시작했다. 급기야 차정혁은 “그쪽은 겨울 쿨 톤이라서 심오한 색은 안 어울린다”라면서 퍼스널 컬러까지 조언했다. 안 어울리는 색 립스틱을 바르는 승객을 도저히 참지 못한 차정혁은 직접 나서 메이크업을 시작했고 만족할만한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옆에 앉은 승객은 “근데 뭐하는 분이세요?”라고 물었고 차정혁은 미소를 지을 뿐 대답을 피했다.

